의료진 정보
제주대학교병원 핵의학과는 2000년 12월 제주의료원 시절 감마카메라(Philips ADAC VERTEX V60)를 도입하면서 핵의학실(RI실)로 시작되었습니다.
진료분야
방사성동위원소의 반감기라는 물리적인 장벽과 섬이라는 자연적 한계에서도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영상검사와 갑상선암 치료를 꾸준히 시행하였습니다.
2009년 아라동 신축 병원으로 이전하면서 PET/CT (SIEMENS Biograph True Point 40) 도입과 제주권역 싸이클로트론 연구소를 유치하였고, 방사성동위원소 치료 병실을 갖춤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학병원 핵의학과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또한 2013년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 개설과 함께 SPECT/CT (SIEMENS Symbia T6)를 도입하여 양질의 감마영상을 구현하고 있습니다.